'땡겨요'는 토스뱅크와 경쟁하고 싶어요
2022/09/21
"100만명 땡겼습니다"
배달앱 '땡겨요' 회원 수가
100만명을 넘었습니다.
2022년 1월 말 1만8000명과 비교해
54배 늘어난 수치라고 신한은행이 밝혔습니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월간 이용자 수(MAU) 또한
1만명(1월)에서 59만명으로 늘었습니다.
(참조 -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 회원 수 100만명 넘어")
마치 '땡겨요'가 배달 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전통 금융 기업인 신한은행이 추진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기도 하죠.
스타트업, 플랫폼, 콘텐츠, 블록체인, 인공지능, 모빌리티, 게임, 투자 등 독자분들이 어렵다고 느끼는 이슈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좋은 분석굴 잘 봤습니다! 서울,부산만 서비스하고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전국 확대하면 사용자거 더 늘어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