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박정훈 · 글쓰는투민아빠
2022/02/18
저도 미혜님과 같은 성향이어서 그런지 정치와 대선을 대하는 생각 또한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참여의 중요성은 누구보다 잘 알기에 소중한 한표를 놓치고 있진 않습니다만..
사실 정답을 모르겠습니다. ㅠㅠ

여러 상황들이 복잡하게 얽혀있어서 어떤 부분이 사실인지 판단도 쉽지 않고...
나름 공부를 하고 알아보고 있지만 참 쉽지 않은 부분입니다.

그래도 포기하진 않으려구요~! 처음부터 어떻게 모든 부분을 전부 통달하겠습니까!
제 부족한 지식을 채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PS : 역시 아플땐 참지 말고 병원가서 주사에 약 먹어야 되는걸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어제는 몸상태가 엉망이어서 대충 답글을 쓰는것 대신 정상 컨디션이 되었을때 쓰기로 하여 오늘 답글 답니다. ^^
 저희 1호가 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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