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횬
소횬 · 감수성
2022/03/04
저도 학창시절로 되돌아가보면 그때는 말안듣기로 유명해서 딱히 정감가는 선생님은 없는거같아요 
하지만 장난치면서 친구같은 선생님이 있을때가 떠오르네요 한땐 스승의날에 매번 찾아뵜었는데
어느순간 연락이 끊기고 안가게 되더라구요 담임선생님을 좋은선생님으로 만나는건 쉽지않은데 
너무 글을 보니 괜히 흐뭇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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