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0/21
우와 제가 이주제로 쓰려고 했던 내용이 넘 흡사하여 놀랐습니다.
저도 요즘 늘 그얘기를 합니다.
이 거지같은 상태라도 좋으니 점점 더 나빠진 환경에서 우리 아이들이 고통받고 살아가질 않기를요.
큰아이가6살 작은아이가4살입니다.
우리아이들은 마스크를 안쓰고 살던적을 기억하지 못한다고해요.
먼가 기억에 남을즈음부터 코로나가 시작되어서요.
처음 마스크를 쓰고 다니던 우리 아이들 보면 넘 안타까워 가슴이 미어질때도 많았는데 이젠 이것마져 익숙해졌다는게 무서울때도 많네요.
저도 자연에관한 영화를 좋아하고 많이 봤었는데 요즘은 자꾸 그런 자연재해 영화들을 떠올리며 곧 그렇게 될게 아닐까 하는 상상까지 합니다ㅜ
어떤 영화들중에서 전기 물 모든게 끊긴상황에서도 진짜 차도고쳐서 주워타고 식량도 주워다 비축하고 무기까지만들어 적들...
저도 요즘 늘 그얘기를 합니다.
이 거지같은 상태라도 좋으니 점점 더 나빠진 환경에서 우리 아이들이 고통받고 살아가질 않기를요.
큰아이가6살 작은아이가4살입니다.
우리아이들은 마스크를 안쓰고 살던적을 기억하지 못한다고해요.
먼가 기억에 남을즈음부터 코로나가 시작되어서요.
처음 마스크를 쓰고 다니던 우리 아이들 보면 넘 안타까워 가슴이 미어질때도 많았는데 이젠 이것마져 익숙해졌다는게 무서울때도 많네요.
저도 자연에관한 영화를 좋아하고 많이 봤었는데 요즘은 자꾸 그런 자연재해 영화들을 떠올리며 곧 그렇게 될게 아닐까 하는 상상까지 합니다ㅜ
어떤 영화들중에서 전기 물 모든게 끊긴상황에서도 진짜 차도고쳐서 주워타고 식량도 주워다 비축하고 무기까지만들어 적들...
아직 아가들이네요 ^^ 둘째는 진짜 마스크 없이 외출한 때를 기억 못하겠네요 ㅜㅜ
그러게요 너무나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
2016년 2018년 생이에요^^
6살 4살
주변에도 부업이며, 육아며, 공감하고 말통하는 분들이 잘 안계셨는데 이런곳에서 만나니 넘 신기합니다.
같은 생각을 하는 분을 뵈니 너무나 반갑네요 ^^ 내가 너무 엉뚱한가 싶다가도 이게 현실적이지... 현실 가능한 여러가지 위험을 모두 피하고 무사히(?) 성인이 되는게 더 힘들어보여... 란 생각을 하면 짠 하기만 합니다 진짜 2011,12년생에게는 모두다 마스크쓴얼굴이 더 익숙하겠죠? ㅜㅜ
아직 아가들이네요 ^^ 둘째는 진짜 마스크 없이 외출한 때를 기억 못하겠네요 ㅜㅜ
그러게요 너무나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
2016년 2018년 생이에요^^
6살 4살
주변에도 부업이며, 육아며, 공감하고 말통하는 분들이 잘 안계셨는데 이런곳에서 만나니 넘 신기합니다.
같은 생각을 하는 분을 뵈니 너무나 반갑네요 ^^ 내가 너무 엉뚱한가 싶다가도 이게 현실적이지... 현실 가능한 여러가지 위험을 모두 피하고 무사히(?) 성인이 되는게 더 힘들어보여... 란 생각을 하면 짠 하기만 합니다 진짜 2011,12년생에게는 모두다 마스크쓴얼굴이 더 익숙하겠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