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님..문득 궁금했어요. 왜 안보이실까  하구요.. 어머니 소천하셨군요. 삼가 고인의 안식을 빕니다.
진영님도 마음 잘 추스리시길요~.

진영님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고 정신 없으셨어요
장례식때는 정신없고 잘 모르다가 시간이 지나면 추억들이 생각 나면서 실감이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몸관리 잘 하시고 ....
마음 잘 추수리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영님 큰일 치르셨군요? ㅠ
그곳에선 고통없이 편안하실거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맘 잘 추스르시고 몸 상하지 마셔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상주께서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영님이 안보이시길래 안그래도 걱정했는데..
어머님 장례가 있으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네요..부디 잘 추스리시길 빌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며칠 진영님이 안 보여서 걱정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아프지 않고 자유롭게 잘 계실 겁니다.
진영님 마음 잘 추스리시길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을 읽어내려가며 눈물이 툭...하고 떨어졌어요. 그냥, 담담하게 써내려간 그 문장들 사이사이에서......이전의 글들도 떠올랐어요. 진영님이 어머니에 대해 썼던 그 글들....

어머니께서 그곳에서는 아프지 않으시기를, 그리고 가끔은 진영님 꿈속에 놀러와 못다한 이야기를 실컷 나누다 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진영님께서도 식사 잘 챙겨드시며 건강 유의하시기를 바라고 또 바랄게요.

사진 속 환하게 웃으시는 고운 어머님의 모습이.. 
박힙니다. 가족 사진인가요? 남편 분과 1호, 2호와 진영님도 사진 속에 있으신가요?

어머님이 평안한 곳으로 떠나시기를..
진영님도 어머님을 잘 보내드릴 수 있기를..
이제 전화벨소리에 놀라지 않으시기를..

이 모든 것과 평안을 기도합니다.

@진영 님,, 며칠 안보여서  무슨 일있나? 했었는데 ...

맏아들을 잃으셨군요. 글을 읽는내내 마음이 시큰거렸습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나에게도 닥칠 일이라 심장이 두근두근했습니다.

집에 잘 돌아오셨다니 다행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