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풍금
파란풍금 · 마지막 순간까지 ‘나’로 살다 가기!
2023/02/22
네, 대책이 없습니다. 비단 후쿠시마 오염수 뿐만 아니라 모든 현안에 대한 뚜렷한 정책이나 대책이 보이지 않습니다. 대책을 세우지 않는 게 현 정부의 모든 이슈에 대한 정책인 것 같아요! 한숨만..그저..!

서우님은 참치 회를 좋아하시나 보네요? ㅎㅎ 저는 이미 이런 이슈 때문인지 오래 전부터 참치 회를 꺼리게 되더라고요! 물론 30살까진 회를 먹지 못했다가 20년이 지난 지금엔 나름 회에 환장하는 이로서 참치 회를 좋아하니 안 좋아하니 말하기엔 회 시식 이력이 그다지 오래 되진 않았지만, 여하튼 참치 회 맛은 잘 모르기도 하거니와, 이렇듯 방사능과 관련된 내용들이 오래 전부터 있었던 지라 꺼려집니다.

하지만 말씀처럼 갓 잡은 신선한 횟감은 뇌관을 건드리며 행복 호르몬을 분출한다는 데 동의합니다.ㅎㅎ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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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a journey to discovering what makes me happy and living as who I am.” 삶이란 결국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순간들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을 발견하고 타자들이 요구하는 방식이 아닌, 내 자신으로 살다 떠나는 여행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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