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안 좋은 꿈을 꾸고 나면..
2024/03/09
정말로 그 날 하루는 회사에서 힘든 일만 생기더라고요. 꿈 같은거 안 믿지만, 안 좋은 꿈 꿀때마다 회사에서 사람들이 절 힘들게 하더라고요. 오늘도 사람때문에 마음에 상처 받았습니다. 그래도 다음날이면 잊고 지내지만, 요즘 사람들이 서서히 이기적인 모습으로 변하는 거 보면 마음이 씁쓸하네요.
어딜가나 일 잘한다고 들었던 나인데, 상황이 거지 같아서 일손 느린사람으로 찍혀버리게 생겼네요. 화장품 회사가 원래 텃새가 심해서 각오하고 들어간거지만, 신경을 안 쓸래야 안 쓸 수가 없네요. 전 제가 화나는 부분이 열심히 했는데도 인정 못 받을때 입니다. 그리도 제가 느리다고 생각되면 저 자신한테 화가나서 그 날 하루는 머리속에 온통 그 생각뿐이게 되거든요. 워낙 완벽을 추구하는 a형인지라요. ㅎㅎㅎ
물류회사 일 끝나고 다시 돌아온 화장품 회사지만, 처음 해본 작업은 솔직히 기존에 있던 사람들이 일도 익숙하겠다 서로 서로 도와가며 보완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하...
어딜가나 일 잘한다고 들었던 나인데, 상황이 거지 같아서 일손 느린사람으로 찍혀버리게 생겼네요. 화장품 회사가 원래 텃새가 심해서 각오하고 들어간거지만, 신경을 안 쓸래야 안 쓸 수가 없네요. 전 제가 화나는 부분이 열심히 했는데도 인정 못 받을때 입니다. 그리도 제가 느리다고 생각되면 저 자신한테 화가나서 그 날 하루는 머리속에 온통 그 생각뿐이게 되거든요. 워낙 완벽을 추구하는 a형인지라요. ㅎㅎㅎ
물류회사 일 끝나고 다시 돌아온 화장품 회사지만, 처음 해본 작업은 솔직히 기존에 있던 사람들이 일도 익숙하겠다 서로 서로 도와가며 보완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하...
텃새 문화가 제일 별로에요. 같이 고생하고 일하는 사람끼리 돕지는 못할망정 왜 괴롭히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거기다 일은 많은데 체계가 안잡혀 있으면 그거 정말 생고생이더라고요. 옥결님 글을 보니 퇴사한 전 회사가 떠오릅니다. 비슷한 점이 꽤 있네요. ㅎㅎㅎ
이제는 좋은 꿈꾸시면서 숙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텃새 문화가 제일 별로에요. 같이 고생하고 일하는 사람끼리 돕지는 못할망정 왜 괴롭히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거기다 일은 많은데 체계가 안잡혀 있으면 그거 정말 생고생이더라고요. 옥결님 글을 보니 퇴사한 전 회사가 떠오릅니다. 비슷한 점이 꽤 있네요. ㅎㅎㅎ
이제는 좋은 꿈꾸시면서 숙면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