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같은 딸 친구가 이럴수가...5억 넘게 현금 훔쳐내 탕진
☞ 법원 이례적 절도죄에 3년 실형 법정구속 시켜
☞ 명품구입•성형수술에 훔친돈 흥청망청 탕진잼 머리칼 검은 짐승은 함부로 데려다 키우면 안된다는 오랜 격언이 다시금 들어맞는 사건이 제주에서 터졌다. 제주도 소재 한 공연장의 매표소에서 일하면서 5억 원이 넘는 관람료를 빼돌린 30대 여성이 5년 만에 덜미가 잡혔다. 이 여성은 이 돈으로 명품을 사거나 유흥비로 흥청망청 썼는데, 법원이 절도죄에 대해 이례적으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하곤 법정구속을 시켜버렸다. 제주의 한 공연장 매표소 사무실에서 여직원이 손목에 차고 있던 고무줄을 손바닥 가운데로 옮기는 기이한 행동을 한다. 금고에서 5만 원권 다발을 빼내더니 책상 아래로 가져가 돈을 센다. 잠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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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