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07
저는 콩국수를 많이 못먹어봤어요ㅠㅠ
재작년인가 한번 궁금해서 먹던적이 있어요
설탕에 뿌려먹냐, 소금에 뿌려먹냐
의견이 나뉘길래 저도 한번 뿌려먹어봤죠
처음에 소금을 넣어서 먹어보고
설탕을 넣어서 먹어보니까 소금,설탕
두가지 다 넣은게 괜찮은거에요!
근데 살짝 소금맛을 넣어먹는이 더 좋은것같아서
소금을 더 넣어주니까 간이 딱 좋더라구요!?
그래서 "오 난 소금을 넣어야 딱인가봐!" 하면서
먹다가 살짝 욕심이 나는거에요
그래서 조금만 더.. 하고 넣은순간
맛이 확변해서 그대로 다 버려버린적이있어요..
그래서 콩국수는 간조절하는게 힘들어서
그후로 다시 먹게되지않았는데
올여름에 한번 먹어봐야할까봐요
김치수제비는 어떻게먹어도 다 맛있어서
둘중에 고르라고한다면
김치수제비를 고르겠지만 콩국수도
다시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음식이에요 :)
재작년인가 한번 궁금해서 먹던적이 있어요
설탕에 뿌려먹냐, 소금에 뿌려먹냐
의견이 나뉘길래 저도 한번 뿌려먹어봤죠
처음에 소금을 넣어서 먹어보고
설탕을 넣어서 먹어보니까 소금,설탕
두가지 다 넣은게 괜찮은거에요!
근데 살짝 소금맛을 넣어먹는이 더 좋은것같아서
소금을 더 넣어주니까 간이 딱 좋더라구요!?
그래서 "오 난 소금을 넣어야 딱인가봐!" 하면서
먹다가 살짝 욕심이 나는거에요
그래서 조금만 더.. 하고 넣은순간
맛이 확변해서 그대로 다 버려버린적이있어요..
그래서 콩국수는 간조절하는게 힘들어서
그후로 다시 먹게되지않았는데
올여름에 한번 먹어봐야할까봐요
김치수제비는 어떻게먹어도 다 맛있어서
둘중에 고르라고한다면
김치수제비를 고르겠지만 콩국수도
다시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음식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