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2/02/05
저도 지금까지 창업에 대한 생각은 없었는데, 얼마전부터 하고 싶은 일이 생기긴 했습니다.

주변에 창업을 해서 성공하거나 실패한 경우를 모두 보았는데, 모두 한입으로 말하는 것이 철저하게 준비를 해야한다는 것이네요.

월급쟁이에서 벗어나 내가 꿈꾸는 일을 한다는 것은 좋은데, 아직 엄두가 나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도전해보고 싶네요.

부추형님의 창업도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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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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