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시간님. 김시간님 글을 읽을 때 사실 40대~50대라고 생각을 했어요. 저보다 박식 해보이고 생각과 마음의 깊이가 깊다고 생각했어요. 고등학생이시군요. 역시나 이 편견 ㅠㅡㅠ 못난 어른입니다. 김시간님 이번에 쓴 글에도 생각의 깊이가 보입니다. 앞으로의 얼룩소 활동도 글로 자주 뵙고 즐겼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
헉 40~50대 같아보였다니 순간 정말 놀랐어요!!ㅎㅎ
저도 평소에 미혜님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곤 했는데 미혜님께 이런 과분한 댓글을 받으니 감사할 따름이에요ㅜㅜ
글에 부족한 부분이 많을까봐 여러번 다시읽고 고쳐쓸때가 많은데, 이게 오히려 훗날 흑역사가 되면 어쩌지 하는 가벼운 걱정이 들기도 해요..ㅋㅋㅋㅋ
그래도 계속계속 꾸준히 써보려구요!!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미혜님도 함께 화이팅해요!!
헉 40~50대 같아보였다니 순간 정말 놀랐어요!!ㅎㅎ
저도 평소에 미혜님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곤 했는데 미혜님께 이런 과분한 댓글을 받으니 감사할 따름이에요ㅜㅜ
글에 부족한 부분이 많을까봐 여러번 다시읽고 고쳐쓸때가 많은데, 이게 오히려 훗날 흑역사가 되면 어쩌지 하는 가벼운 걱정이 들기도 해요..ㅋㅋㅋㅋ
그래도 계속계속 꾸준히 써보려구요!!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미혜님도 함께 화이팅해요!!
안녕하세요.김시간님.
저도 이미 흑역사가 되어버린 제 글들이 얼룩소에 그득하네요^^
사람은 누구나 모자라고 실수하면서 배우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성장하는 중입니다.
김시간님은 30대인 저와 같은 공간에서 같은 글을 나누고 있으니 훨씬 앞서 가신다고 생각합니다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김시간님 늘 응원합니다 ^^
헉 40~50대 같아보였다니 순간 정말 놀랐어요!!ㅎㅎ
저도 평소에 미혜님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곤 했는데 미혜님께 이런 과분한 댓글을 받으니 감사할 따름이에요ㅜㅜ
글에 부족한 부분이 많을까봐 여러번 다시읽고 고쳐쓸때가 많은데, 이게 오히려 훗날 흑역사가 되면 어쩌지 하는 가벼운 걱정이 들기도 해요..ㅋㅋㅋㅋ
그래도 계속계속 꾸준히 써보려구요!!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미혜님도 함께 화이팅해요!!
헉 40~50대 같아보였다니 순간 정말 놀랐어요!!ㅎㅎ
저도 평소에 미혜님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곤 했는데 미혜님께 이런 과분한 댓글을 받으니 감사할 따름이에요ㅜㅜ
글에 부족한 부분이 많을까봐 여러번 다시읽고 고쳐쓸때가 많은데, 이게 오히려 훗날 흑역사가 되면 어쩌지 하는 가벼운 걱정이 들기도 해요..ㅋㅋㅋㅋ
그래도 계속계속 꾸준히 써보려구요!!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미혜님도 함께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