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에 들어오고...

냠냠18세
냠냠18세 · 저는 연어초밥이 좋아요.
2022/02/26
얼룩소에 들어오고 나서 저의 생활과 평소 제 생각에 대한 의견을 글을 통해 얼룩커 여러분과 공유하는 것이 재미있고 행복하네요.

저는 대학생이지만 제 주변에는 사람이 많이 없는 편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 수업을 한 탓에 아는 동기들도 거의 없고, 제 성격상 마당발은 못하거든요.

주변 지인들과도 연락을 자주 주고받는 편이 아니니 보통 혼자 시간을 많이 보냅니다.

일명 솔플(솔로플레이)의 달인이죠.

평소에 혼자있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거나 여러 사람들과 같이 있으면 에너지가 쭉쭉 빠진답니다. ㅜㅜ

하지만 묵묵하고 말이 없는 저도 생각과 판단을 하기에... 
평생 사람들과 담을 쌓고 살 수는 없겠죠.

그렇다고 말을 통한 대화들은 너무 피곤하고.. 그래서 저는 일기를 자주 쓰곤 했습니다.

하지만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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