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학교 가기 전까지는 함께 방학인듯 늦잠도 자기도 하고 게으름과 친하게 지냈죠.
그럴수록 저의 생활은 긍정보다는 부정적인 삶이 커지면서 매사 따운도 되고 짜증이 늘더라구요. 아이가 등교를 시작하면서 다시 게으름은 멀리하고 부지런하자는 생각을 늘 했어요. 후로 기상시간은 6시정도에 지금까지 잘 지키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있네요. 일찍 시작하니 하루가 길면서 저를 위해 할 수 있는 시간들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나태해지고 싶을때마다 나는 부지런해야 일이 잘 풀린다는 생각으로 3월부터 진행중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취업도 되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잘 될거라는 약간의 기대도 합니다.
그럴수록 저의 생활은 긍정보다는 부정적인 삶이 커지면서 매사 따운도 되고 짜증이 늘더라구요. 아이가 등교를 시작하면서 다시 게으름은 멀리하고 부지런하자는 생각을 늘 했어요. 후로 기상시간은 6시정도에 지금까지 잘 지키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있네요. 일찍 시작하니 하루가 길면서 저를 위해 할 수 있는 시간들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나태해지고 싶을때마다 나는 부지런해야 일이 잘 풀린다는 생각으로 3월부터 진행중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취업도 되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잘 될거라는 약간의 기대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