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고 안좋고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저도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해서 1차, 2차까지 다 맞았고 다행이 특별히 아프거나 문제가 발생한 것이 없었지만 제 지인 중 한 분은 2차 백신을 맞고 너무 아프고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2주가 지났는데도 기운이 빠지고 아프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백신의 임상 결과가 정확히 나오지도 않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는 일을 하는 성인들의 경우에는 정말 맞기 싫어도 어쩔수 없이 맞은 사람들도 많죠.
개인별 몸의 상태가 알러지등으로 인해 백신을 맞을 수 없는 사람들도 있고 청소년들은 아직 성장기인데 그것을 무조건 다 맞아야 하고 안 맞으면 안된다는 백신패스를 활용한다고 하니 이건 너무 통제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 부모님도 벌써 3차까지...
저도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해서 1차, 2차까지 다 맞았고 다행이 특별히 아프거나 문제가 발생한 것이 없었지만 제 지인 중 한 분은 2차 백신을 맞고 너무 아프고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2주가 지났는데도 기운이 빠지고 아프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백신의 임상 결과가 정확히 나오지도 않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는 일을 하는 성인들의 경우에는 정말 맞기 싫어도 어쩔수 없이 맞은 사람들도 많죠.
개인별 몸의 상태가 알러지등으로 인해 백신을 맞을 수 없는 사람들도 있고 청소년들은 아직 성장기인데 그것을 무조건 다 맞아야 하고 안 맞으면 안된다는 백신패스를 활용한다고 하니 이건 너무 통제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 부모님도 벌써 3차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