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진자라 · 내향 한컵 외향 한스푼
2022/03/12
매일 정신없이 일을하며 하루를 다 보내고 집에 돌아오면 드는 생각은 조용한 시골가서 풀과 나무가 있는 풍경을 바라보고 솔솔 부러오는 바람을 느끼며 흔들의자에 눕듯이 앉아있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
하지만 지금은 열심히 일해야 할 때 이기에 바램은 잠시 마음속에 묻어두고 내일도 열심히 앞을 향해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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