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린
박 린 ·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
2022/02/16
특별한 대안은 없다고 봐요 그저 마음 가는데로 두고 봐야겠죠 길 가다가 비슷한 사람만 봐도 깜짝 놀라는 증세가 한동안 있을테죠 일이 손에 안잡히거나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나겠지요
 하지만 어찌 할까요? 님은 갔으니, 이제 시간이 흐르면 조금씩 나아질거에요 
숨쉬기도 편해지기 시작하면 새로운 출발을 시도해봅시다
뜻밖의 만남이 기다릴테니 준비해주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즐겁게 혹은 행복하게 살고 싶으나 과도한 감성으로 세상을 보다가 가-끔, 고립되는 사람
104
팔로워 131
팔로잉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