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요 ㅠㅠ 방학은 왜 학생들에게만 있을까요? 직장인도 리프레쉬 할 수 있는 기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의 직장문화는 너무 성과 위주로 채찍질하는데에만 집중되어 있는 것이 안타까워요ㅠㅠ 점차 이런 문화도 바뀌어가겠지요? 아픈 몸 얼른 나으시길... 그리고 쉴 수 있을 때 푹 쉬시길 바라며... 글 남깁니다!
아픈와중에 저 글을 쓰던 일요일 밤은 월요일에 출근 안한다는 희열이 느껴지더라구요.ㅎㅎㅎㅎㅎ생각해보면 수능1주일 앞두고 신종플루 걸렸을 때에도 방에 격리되어 공부대신 컴퓨터 게임을 했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노는것을 좋아하는건 똑같구나 싶은 생각에 혼자 웃었답니다. 휴직 후에도 돌아올 곳이 있다면 맘 편히 휴직이라고 하고 리프레쉬를 하고 싶은데 말이죠. 저는 사실 리프레쉬 할만큼 스트레스 받는 일은 아니지만 1-2달 휴가를 내고 하고 싶은 일은 많기에, 휴가나 휴직을 하도록 배려받거나 하였을 떄에도 회사에 내 책상이 안전히 보장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픈와중에 저 글을 쓰던 일요일 밤은 월요일에 출근 안한다는 희열이 느껴지더라구요.ㅎㅎㅎㅎㅎ생각해보면 수능1주일 앞두고 신종플루 걸렸을 때에도 방에 격리되어 공부대신 컴퓨터 게임을 했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노는것을 좋아하는건 똑같구나 싶은 생각에 혼자 웃었답니다. 휴직 후에도 돌아올 곳이 있다면 맘 편히 휴직이라고 하고 리프레쉬를 하고 싶은데 말이죠. 저는 사실 리프레쉬 할만큼 스트레스 받는 일은 아니지만 1-2달 휴가를 내고 하고 싶은 일은 많기에, 휴가나 휴직을 하도록 배려받거나 하였을 떄에도 회사에 내 책상이 안전히 보장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픈와중에 저 글을 쓰던 일요일 밤은 월요일에 출근 안한다는 희열이 느껴지더라구요.ㅎㅎㅎㅎㅎ생각해보면 수능1주일 앞두고 신종플루 걸렸을 때에도 방에 격리되어 공부대신 컴퓨터 게임을 했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노는것을 좋아하는건 똑같구나 싶은 생각에 혼자 웃었답니다. 휴직 후에도 돌아올 곳이 있다면 맘 편히 휴직이라고 하고 리프레쉬를 하고 싶은데 말이죠. 저는 사실 리프레쉬 할만큼 스트레스 받는 일은 아니지만 1-2달 휴가를 내고 하고 싶은 일은 많기에, 휴가나 휴직을 하도록 배려받거나 하였을 떄에도 회사에 내 책상이 안전히 보장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픈와중에 저 글을 쓰던 일요일 밤은 월요일에 출근 안한다는 희열이 느껴지더라구요.ㅎㅎㅎㅎㅎ생각해보면 수능1주일 앞두고 신종플루 걸렸을 때에도 방에 격리되어 공부대신 컴퓨터 게임을 했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노는것을 좋아하는건 똑같구나 싶은 생각에 혼자 웃었답니다. 휴직 후에도 돌아올 곳이 있다면 맘 편히 휴직이라고 하고 리프레쉬를 하고 싶은데 말이죠. 저는 사실 리프레쉬 할만큼 스트레스 받는 일은 아니지만 1-2달 휴가를 내고 하고 싶은 일은 많기에, 휴가나 휴직을 하도록 배려받거나 하였을 떄에도 회사에 내 책상이 안전히 보장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