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랑
컨텐츠로 돈 벌고 있는..
마음 돌보기와 사주 명리학 관련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여유롭고 마음 편하게 살고 싶어.. 자신을 아는 것과 세상의 원리에 관심이 많아요! 책 <엄마가 아닌 시간이 나를 만든다>의 공저자 블로그 : https://blog.naver.com/ice7227
이런 성향으로 태어난 이유가 있겠지...
나 답게 살다 가기 위해...
답글: 화장, 세상으로 나갈 채비
답글: 꽃잎을 물어온 새 : 행운이 오는걸까? (복권 사야하나)
답글: 꽃잎을 물어온 새 : 행운이 오는걸까? (복권 사야하나)
제가 알기로 새는 예민하여 좋은 기운이 올 곳을
기가 막히게 잘 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한세계님이 곧 좋은 대운으로 가는 중인 것은 아닌가 예상해봅니다!
제 경험상 새집으로 이사오기 전에 비둘기가 몇번이나
저희집 실외기 쪽에 앉아있다가 가는 것을 보았고요~
새집에서는 이전 집보다 햇볕이 잘 들고,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고 있어요^^
얼마 전에 저도 이 집에서
까치가 창가쪽에 앉아서 울다가 가는 것을 보았는데
너무나 신기하여 사진으로도 찍어놓았답니다 ㅎㅎ
저도 곧 저에게 행운이 가득한 일과 풍요로움이 다가올 것을 믿고 있어요!
다음 대운으로 바뀌어 가는 중인데 용신운이라 기대중이거든요~(취미로 사주명리 독학)
한세계님이 본 새는 꽃까지 물고 왔었으니,
엄청난 행운의 징조가 아닐까요? ^^
답글: 노바의 일상
답글: 26살에 집을 짓기러했어요
답글: 26살에 집을 짓기러했어요
우와.. 부러워요ㅠㅠ
저도 땅 사서 주택 짓고 사는 게 꿈이거든요!
26에 집을 장만하시다니
그것도 부지런히 일하며 모은 돈으로요~
대단하셔요 ^^b
답글: 코로나19, 소득불평등 얼마나 되나? [.brf]
답글: 코로나19, 소득불평등 얼마나 되나? [.brf]
코로나로 자영업자들 무너진 건
상가들만 봐도 체감이 되요 ㅠㅠ
다들 힘들게 버티고 또 버티고 있는
그 우울함이 느껴져요...
모두가 잘 살고 행복할 순 없는 걸까요?
참... 답답하네요...
답글: 얼룩소 때문에 넷플릭스 해약
답글: 우울증으로 퇴사하는 나 자신이 너무 나약한 것 같아요.
답글: 아침 출근길에 접한 단일화 소식
답글: 아침 출근길에 접한 단일화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