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고 나니...

박하늘
박하늘 · 방랑자
2022/03/03
이유가 있어서 퇴사를 했고 퇴사 후 계획도 있지만 억지로라도 나를 잡아주는 소속이 없어지다보니 점점 해이해지는 것 같네요..

아직 5일차이긴 하나 열심히 했으니 몇일은 쉬어도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3개월을 허비한 경험이 있기에 빠르게 게으름을 이겨 낼 수 있는 환경을 빠르게 만들어야 될꺼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제가 생각한 방법 외 퇴사 후 게으름과 나태 태만 어떻게 잡아나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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