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g S. Lee
Kug S. Lee · 집수리하는 남자 집수리남
2021/10/30
조회수를 늘리고 클릭장사를 하기 위한 것이라 생각해요. 문제는 그런 자극성 콘텐츠의 속을 들여다보면 사실의 부재와 왜곡, 사실 전모의 부재, 다른 사람을 비방하는 등 우리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데 방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자극성만을 위한 미디어의 사회문제가 될 정도로 늘어났다고 알고 있습니다. 

해결하기 위해 미디어를 규제하는 것 보다 미디어를 소비하는 사용자들이 모든 미디어를 접할 때 항상 의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자극성만을 위한 콘텐츠다 라고 생각되는 콘텐츠는 안보는게 답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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