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경
김도경 · 평범한 일상을 그리워 하는 사람
2021/11/02
하나님 안녕하세요... 퇴사하기까지 수도 없이 고민하고 고민했을거라는거 너무 잘알아요..저도 그랬으니깐요ㅜ 적지않은 나이에 저도 퇴사를 했기에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나 걱정도 했지만요ㅜㅜ 우리 정말 몇십년동안 열심히 일했으니 어디가서든 잘 해내지 않을까요? 걱정이 되겠지만...그동안 고생한 나를 위해, 본인을 위해 쉬어주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같은 퇴사자로써 잘 할수 있을거라 믿어봅니다!!! 일단은 자유를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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