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안녕하세요... 퇴사하기까지 수도 없이 고민하고 고민했을거라는거 너무 잘알아요..저도 그랬으니깐요ㅜ 적지않은 나이에 저도 퇴사를 했기에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나 걱정도 했지만요ㅜㅜ 우리 정말 몇십년동안 열심히 일했으니 어디가서든 잘 해내지 않을까요? 걱정이 되겠지만...그동안 고생한 나를 위해, 본인을 위해 쉬어주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같은 퇴사자로써 잘 할수 있을거라 믿어봅니다!!! 일단은 자유를 즐기세요^^
흐엉 ㅜㅜ 맞아요... 우리 진짜 몇십년동안 열심히 했자나요
어디가서든 잘할수 있겠죠?
너무 내맘같아요..
걱정도 되고 위로도 받고싶고
또 미래도 보였으면 좋겠고 내가 한 걱정들이 다 아무일도 아니기를 바라는 맘도 있구요..
세상 이런 갈대가 없어요 ㅜㅜ
그래도 진짜. 도경님 말대로 그동안 고생한 나를 위해
잘 쉬어보고 싶네요^^
우리 진짜 잘할수있을거에요~^^진짜 자유를 즐겨보자구요..
이러면서 또 불안해하기 ㅋㅋㅋ
응원 위로 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이 진짜 많이 따뜻하네요^^
잊지못할꺼 같아요^^
흐엉 ㅜㅜ 맞아요... 우리 진짜 몇십년동안 열심히 했자나요
어디가서든 잘할수 있겠죠?
너무 내맘같아요..
걱정도 되고 위로도 받고싶고
또 미래도 보였으면 좋겠고 내가 한 걱정들이 다 아무일도 아니기를 바라는 맘도 있구요..
세상 이런 갈대가 없어요 ㅜㅜ
그래도 진짜. 도경님 말대로 그동안 고생한 나를 위해
잘 쉬어보고 싶네요^^
우리 진짜 잘할수있을거에요~^^진짜 자유를 즐겨보자구요..
이러면서 또 불안해하기 ㅋㅋㅋ
응원 위로 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이 진짜 많이 따뜻하네요^^
잊지못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