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 열정적으로 세상을 살아가겠습니다.
2022/03/27
   안녕하세요 소소님  ^^*  아마도 비를 피하게 해주신 소소님께 감사를 드리고 있던 것은 아닐까요?
비를 피하게 해 주신 소소님께 축복을 소원 하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비오는 날은 파전 혹은 김치전에 비빔국수가 딱인데 ... 싶으네요. 생각 만으로도 군침이 확 도네요 . 칼국수와 낙지볶음도 막 생각나기도 하구요 ㅎㅎㅎ

   어린시절엔 비오는 날이면 김치를 쫑쫑 썰어 청량초 팍팍 양파 쏭쏭 달걀탁!!~ 깨트려 부침과 튀김 밀가루 섞어 치이익 소리와 함께 크게 부쳐 내던 생각 나네요. ^^~

   6개의 젓가락들이 순식간에 스샤샥  게눈 감추었던 ..
잘드시니 어찌나 행복하던지 힘든지 모르고 순식간에5장을 구워낸.... 그래도 그게 소소한 행복 이었던것 같아요...먹고 싶을 때 아무때나 먹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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