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도 흐린데 마음이 너무 힘든 하루네요~온유하기로 하고는 다 쏟아버린 그날이 오늘었어요. 나에대해 실망하고 나의 연약함을 또 한번 절감하게 되는...이 가라앉고 낙심되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지혜롭고 선한길로 인도하시길 다시한번 기도해봅니다...그리고 나의 가시같은 그 사람에게도 주의 축복과 평강이 있길 마음깊이 바래봅니다!
혹시 간절히 기도 드릴일이 있으면 같이 중보 기도해요~! 댓글 남겨주세요~기도로 도울께요~^^ 기도하고 힘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