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 저도...ㅋㅋ
뜡미님 글을 보고 반성하게 되는 사람이지만
그저 성향상 딱히...필요할때만 연락하는 것도 아니고
걍 연락자체를 자주 안하는 스탈이라서요~
그래서 저희 시어머니는 10년째 서운해하고 계시죠^^;;
먼저 연락한번 없고 뭔일이 나도 연락을 안하고
어머니가 겨우 용기내서 연락하면
제가 화장실갔거나 폰이 어디 방치되어있어서 몰랐거나 하는 바람에
항상 타이밍이...;; (절대 일부러 아닙니다~ 부재중확인하면 바로 전화해요~)
근데 부재중확인하고 전화하면
항상 똑같은 말씀 하셔요 자기가 싫어서 일부러 안받는줄 걱정했다고 ㅎㅎ
(어머님..많이 찔리시나봐요...ㅎㅎ)
또 그런 성향이 도드라진 성인부터 사귄 친구들은
다 저랑 성향이 비슷한 친구들만 결국 남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막 서로 무소식이 희소식이겠거니~~ 하면서...
뜡미님 글을 보고 반성하게 되는 사람이지만
그저 성향상 딱히...필요할때만 연락하는 것도 아니고
걍 연락자체를 자주 안하는 스탈이라서요~
그래서 저희 시어머니는 10년째 서운해하고 계시죠^^;;
먼저 연락한번 없고 뭔일이 나도 연락을 안하고
어머니가 겨우 용기내서 연락하면
제가 화장실갔거나 폰이 어디 방치되어있어서 몰랐거나 하는 바람에
항상 타이밍이...;; (절대 일부러 아닙니다~ 부재중확인하면 바로 전화해요~)
근데 부재중확인하고 전화하면
항상 똑같은 말씀 하셔요 자기가 싫어서 일부러 안받는줄 걱정했다고 ㅎㅎ
(어머님..많이 찔리시나봐요...ㅎㅎ)
또 그런 성향이 도드라진 성인부터 사귄 친구들은
다 저랑 성향이 비슷한 친구들만 결국 남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막 서로 무소식이 희소식이겠거니~~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