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을 탐방해주신다니 괜히 부끄럽고 그렇네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제 글을 읽고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고마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꼭 전달해드리고 싶었답니다.
4월도 더 힘내서 시작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많은 축하에 너무 감사한 하루네요.
+)) 닉네임에 따라하는 건 없죠! 그저 취향이 비슷했을 수도 있고, 닉네임을 정할 때 떠오른 생각이 비슷했을 수도 있죠.
또 구지 따지자면 전 없는,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이고 연보라는 원래 많이 쓰이고 있는 단어이니 제가 따라한 게 더 맞는 걸 수도 있겠네요. 오해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비슷하니 더기억에 남울 거 같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제 글을 탐방해주신다니 괜히 부끄럽고 그렇네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제 글을 읽고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고마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꼭 전달해드리고 싶었답니다.
4월도 더 힘내서 시작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많은 축하에 너무 감사한 하루네요.
+)) 닉네임에 따라하는 건 없죠! 그저 취향이 비슷했을 수도 있고, 닉네임을 정할 때 떠오른 생각이 비슷했을 수도 있죠.
또 구지 따지자면 전 없는,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이고 연보라는 원래 많이 쓰이고 있는 단어이니 제가 따라한 게 더 맞는 걸 수도 있겠네요. 오해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비슷하니 더기억에 남울 거 같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참!!!저 연푸른님의 닉네임 따라한 거 아니예요. 제가 좋아하는 색이 보라색이라 친구들이 제 이름 막지막 글자에 이렇게 붙여줬어요 그냥 말하고 싶어서 ㅎㅎ이야기 해 봅니다
참!!!저 연푸른님의 닉네임 따라한 거 아니예요. 제가 좋아하는 색이 보라색이라 친구들이 제 이름 막지막 글자에 이렇게 붙여줬어요 그냥 말하고 싶어서 ㅎㅎ이야기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