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채소 · 채소의 기분
2022/03/14
어릴적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되고싶다고 했는데 아버지가 그게 아무나 되는줄 아냐고 ㅎㅎ 해서 금방 포기했는데,
멋지신걸요.
원래 하고싶으셨던건 무엇이었을까요?
찰떡같이 내게 맞는 일이란...없는거겠죠...?
그래도 이런 글이라도 다시 쓸 수있는 마음이라도
생겨서 저는 이걸로 위안삼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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