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재테크 수단의 장,단점을 충분히 파악하고 각자의 상황에 맞게 올바른 비율로 재테크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최근 부동산 폭등, 이전에 주식 시장의 활성화, 비트코인이 주는 대박의 꿈, 인플레이션의 공포 등이 (저 포함) 젊은이들에게 조급한 마음을 느끼게하고 투자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투자하는 똑쟁이 2030도 많지만 공포와 조급함이 깃든 투자는 늘 끝이 만족스럽지 않더군요. 그래도 자신의 페이스를 찾는 과정이자 수업이라 생각해도 좋을 것 같아요! 우린 젊으니까~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