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주 · :-)
2022/03/15
ㅠㅠ 아이를 혼내고나면
바로 후회스럽고 미안하고..
김나영님이 하신말씀이 정말 와닿았던 말이있는데
육아를 하다보면 정말 별로인 나를 발견하게 된다는 비슷한 말이었던 것 같아요
정말 아이키우는건 너무나 힘든일이고
그만큼 책임감을 만들어주는 숭고한 일 같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93
팔로워 45
팔로잉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