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잘되고 못되고의 기준이 평범함이었던것 같아요. 우리가 규정해놓은 인생의 속도가 있는듯 보이잖아요. 다들 그렇게 믿고, 성장과정에서의 정도,사회생활에서의 정도, 연령에 맞춰 무슨 답안지가 존재하는 것처럼 그래야만 되는 정도를 정해놓고 강요 아닌 강요를 하는 사회죠.한국사회가.그래서 또 더더욱이 비교란것을 하는거구요. 뭐가 진짜 기준인지도 모른채..끝까지 나는 안보고 남만보다가 한탄하고 후회하다 끝나는 인생...저같이 집단의 규정에서 어긋난 인생속도를 가진 사람들의 박탈감은 꽤 큰 것 같아요. 자존감이 대단한 사람이라도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정해진 의식들이 있잖아요.어느쯤 되면 이걸해야하고, 이쯤되면 이런 모습이어야 한다는..자의적인게 아니라면 그 속도대로만 가는것도 문제인건데 우린 똑같은 삶을 괜찮은 삶으로 만들어버리는것 같아요.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조차 그랬으니 뭐 말 다한거죠.^^음..남이 잘된다는 의미가 뭘까요..단순히 돈을 많이 벌었다? 사회적으로 멋진 지위에 올랐다? 거의 대부분의 기준이 그것인거 같아요. 진정 자유로운 가를 물어봐야하는데 그 진짜 자유를 모르고 사는것 같아요. 재물도 권력도 명예도 다 내것 같지만..끊임없이 남을 향한 시선을 키워야하는 눈만 커지는...아주 오래시간 제인생을 남과 비교하며 배 아파하고 고통하다 죽을뻔하고 이제 그걸 뛰어넘어서 드릴수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오늘의 주인이 되는 인생이 가장 행복인거죠.
제행복이 더 가치있고 중요하기에 남들의 기쁨에도 박수쳐줄수 있게 됐어요. 진짜 행복한 일일때에 말이죠^^
혼란스런 이세상가운데.
동문서답은 아니었길,
오늘하루도 평안하셔요.

전 잘되고 못되고의 기준이 평범함이었던것 같아요. 우리가 규정해놓은 인생의 속도가 있는듯 보이잖아요. 다들 그렇게 믿고, 성장과정에서의 정도,사회생활에서의 정도, 연령에 맞춰 무슨 답안지가 존재하는 것처럼 그래야만 되는 정도를 정해놓고 강요 아닌 강요를 하는 사회죠.한국사회가.그래서 또 더더욱이 비교란것을 하는거구요. 뭐가 진짜 기준인지도 모른채..끝까지 나는 안보고 남만보다가 한탄하고 후회하다 끝나는 인생...저같이 집단의 규정에서 어긋난 인생속도를 가진 사람들의 박탈감은 꽤 큰 것 같아요. 자존감이 대단한 사람이라도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정해진 의식들이 있잖아요.어느쯤 되면 이걸해야하고, 이쯤되면 이런 모습이어야 한다는..자의적인게 아니라면 그 속도대로만 가는것도 문제인건데 우린 똑같은 삶을 괜찮은 삶으로 만들어버리는것 같아요.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조차 그랬으니 뭐 말 다한거죠.^^음..남이 잘된다는 의미가 뭘까요..단순히 돈을 많이 벌었다? 사회적으로 멋진 지위에 올랐다? 거의 대부분의 기준이 그것인거 같아요. 진정 자유로운 가를 물어봐야하는데 그 진짜 자유를 모르고 사는것 같아요. 재물도 권력도 명예도 다 내것 같지만..끊임없이 남을 향한 시선을 키워야하는 눈만 커지는...아주 오래시간 제인생을 남과 비교하며 배 아파하고 고통하다 죽을뻔하고 이제 그걸 뛰어넘어서 드릴수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오늘의 주인이 되는 인생이 가장 행복인거죠.
제행복이 더 가치있고 중요하기에 남들의 기쁨에도 박수쳐줄수 있게 됐어요. 진짜 행복한 일일때에 말이죠^^
혼란스런 이세상가운데.
동문서답은 아니었길,
오늘하루도 평안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