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일기장 마음이 답답할때 누군가와 이야기을 나누고 싶을때 바로 바로 터치만하면 깨끗한 메모지을 나에게 펼쳐준다. ㅎㅎ 그 위에 아무말이나 좋아하는 그림이나 넉두리 아닌 넉두리을 표현하면서 얼룩커님들께로 부터 칭찬에 엄지척도 받으면서 마음편하게 생각을 표현할수있어 나에게는 얼마나 좋은 장소인지 모른다. 비록 상대방에 얼굴은 확인 할 수 없지만 한 사람 한 사람 글을 읽어 나가다 보면 어느세 서로에 마음이 통하는 부분이 많아 내 마음 드넓은 호수로 변해있다. 아니 빠져있다. 그래서 나는 얼룩소는 나에 마음을 품어주는~~♡♡~~~ 내마음을 소통 할 수 일기장 이라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