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댄서
서툰댄서 · 네트워크를 꿈꾸는 자발적 실업자
2022/03/19
페이스북에서 팔로우하는 분의 글인데, 관련성이 있는 것 같아 가져와 봤습니다.
비장애인이 장애인을 배려하고 동정하고 장애인이 감사를 표하는 사회보다, 장애를 서로 유별난 것으로 인식하지 않고 다양성의 한 부분으로 보면서 함께 교류하며 살 수 있는 사회가 이상적일 것 같습니다.
이상적이긴 하겠지만. 그런 사회에 조금씩이라도 가깝게 가는 것은 정책을 통해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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