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나게심는다
나타나게심는다 · 안녕하세세요?
2022/03/23
과거에는 인생을 잘 못 산사람들이 외롭게 살다가 쓸쓸히 죽는 부정적인 이미지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낯설은 느낌이었다면
이제는 자주 듣고 보다보니 남의 일 같지 않음을 느낍니다.
유품정리해준다는 가게들이 엄청 눈에 자주 띄는 것도 그런 이유때문이 아닐까요?
경제 성장의 정점을 찍고 이제는 내리막에서 마주하는 사회현상에 먹먹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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