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자취 4년차인데
처음엔 잔소리하는 부모님 신경 건드리는 동생이 없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늦잠을 자던 새벽에 늦게 자던 술을 몇시까지 먹고 들어오던 자유니까요
그치만 좋은점만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빨래고 청소고 집안일을 제가 전부 해야하니까요.
또 일끝나고 힘들어서 집에 들어오면 반겨주는이 하나 없어서 쓸쓸할때도 있구
아프면 혼자인데 아파서 서럽기두 하구요 ㅎㅎ
뭐 어찌됬든 첫 자취한다는거 만큼 설레는 것도 많이 없는거 같아요
집 꾸미는 재미두 있구 친구들 불러서 집들이두 재밋게 하시구
두근두근 하실꺼같네요!
처음엔 잔소리하는 부모님 신경 건드리는 동생이 없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늦잠을 자던 새벽에 늦게 자던 술을 몇시까지 먹고 들어오던 자유니까요
그치만 좋은점만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빨래고 청소고 집안일을 제가 전부 해야하니까요.
또 일끝나고 힘들어서 집에 들어오면 반겨주는이 하나 없어서 쓸쓸할때도 있구
아프면 혼자인데 아파서 서럽기두 하구요 ㅎㅎ
뭐 어찌됬든 첫 자취한다는거 만큼 설레는 것도 많이 없는거 같아요
집 꾸미는 재미두 있구 친구들 불러서 집들이두 재밋게 하시구
두근두근 하실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