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를 하기 전에는 어디에 글을 쓴다는 것이 조금은 어색하고 
틀에 맞추어 쓰느라 조금 힘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큐티 하고 정리하는 좋은 습관이 생겼습니다.
책을 읽고 편안하세 얼룩소에 정리하는 습관도 만들려고 합니다.
누군가 내 글에 관심을 가져준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소통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슬프면 어떤 분은 살짝 용기를 주신 분 도 계셨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그냥 지나칠수 도 있는 부분이엇는데..)
그 때 알았습니다.
혼자가 아님을 .....
그리고 나도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얼룩소로 인해 더 좋은 영향이 펼쳐 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