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두부
송두부 · 꾸준히 글 쓰는 사람.
2022/03/24
저도 밖을 걸을때면 일부러 하늘을 보곤합니다.
천천히 지나가는 구름을 보거나, 텅빈 하늘의 끝이 없을것 같은 높이를보면 
햇님방긋님 이야기처럼 바쁘게 돌아가는 하루가 조금은 여유가 생기거든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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