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의학이 급격하게 발달하다 보니, 내 어릴 적 관점에서 보면 아니 그 당시 관점에서 보면 육십 세가 넘으면 할머니나 할아버지라 칭하였고 그렇게 늙어 보였는데, 이 시대에 와서는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환갑 잔치는 하지 않고 생일로 대신하는, 백 세 시대에 접어드는 고령화 사회가 도래하였죠. 그러하기에 노후을 대비하여야 하고 더욱더 책을 가까이 하여야 하는 절박함을 느끼는 중입니다. 책을 읽는 다는 것은 단순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아닌 정보를 얻고 미래의 대비책이라고 생각하기에 다짐을 하고 실천하려고 하지만 작심 삼일 ..... 바쁘다는 핑계, 피곤하다는 핑계,.... 하지만 습관만 생기면 할 수 있는 일. 한번 해 봅시다. ps.부자가 된 사람이 말하길, 많은 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