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기
2022/04/26
언제나 그리운 분이죠. 전 아직 살아 계시는데도 그리우신 분입니다.  저는 요즘 유튜브를 통해서 예전 노래들을 많이 듣거든요. 그 중에 린의 노래들도 들었었죠. 요즘 노래들과 다르게가사들이 참 진심같아서 계속 듣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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