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에 각박한 세상이 아닌, 웃길 일이 덜한 세상으로.

김재경
김재경 인증된 계정 · Active Researcher
2022/07/20
Unsplash image. laugh.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하루는 '웃음' 혹은 '미소'를 얼마나 지어보셨나요? 사실, 현실이 어렵고 각박하면 하루 종일 웃을 일이 없는 경우도 더러 존재할 겁니다.
지금은 종영했지만, 저를 포함해 한때 전 국민의 웃음을 책임졌던 '개그콘서트'라는 프로그램은, 그런 삶 속에서도 주말의 짧은 시간 동안 맘 편히 웃게 해줘서 인기가 많았었는데요. 지금은 그나마 '코미디빅리그'가 있긴 하지만, 개그콘서트의 인기만큼 누리진 못하는거 같습니다. 아래부턴 편의상 ~다 로 서술할께요.


사람은 왜 웃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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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정치과정, 국제정치, 사회 시사 이슈 등 다루고 싶은 걸 다룹니다. 기술과 사회에 관심이 많은 연구활동가(Activist Researcher)입니다. 연구, 협업 등 문의 tofujaeky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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