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약한 정신과 믿음
2022/04/09
이틀전 아니 하루전인가 나는 바로 이곳에서 금식에 도전한다는 글을 썼다
기도하면서 기도제목을 간절히 원했다 그런데 평소에 다이어트한다고 단식할때보다 너무 힘들다못해 어제 밤새 아팠다 믿음에 정말 금이가는 이상한 꿈도 꾸었다
도저히 그꿈을 받아들일수 없는꿈 그런데 하루만에 몸이 버티지 못했다 작년내내 다이어트 하느라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 한달전쯤 대상포진이 왔었다 이제 체력이 정말 바닥인 걸까 ~~
아님 종교적으로 접급한다면 나의 금식기도를 못하게 사탄이라는 존재가 막는걸까
너무 힘들고 아픈나머지 친한 동생에게 솔직히 말했다 나의 연략함을 ~~~그친구의 대답은 하나님은 지금 내게 금식을 원하지 않으실꺼란 말을 해주었다 .
마치 응답같았다 내가 듣고 싶은 응답일수도 있다 그리고 금식을 멈추었다 그리고 생각했...
기도하면서 기도제목을 간절히 원했다 그런데 평소에 다이어트한다고 단식할때보다 너무 힘들다못해 어제 밤새 아팠다 믿음에 정말 금이가는 이상한 꿈도 꾸었다
도저히 그꿈을 받아들일수 없는꿈 그런데 하루만에 몸이 버티지 못했다 작년내내 다이어트 하느라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 한달전쯤 대상포진이 왔었다 이제 체력이 정말 바닥인 걸까 ~~
아님 종교적으로 접급한다면 나의 금식기도를 못하게 사탄이라는 존재가 막는걸까
너무 힘들고 아픈나머지 친한 동생에게 솔직히 말했다 나의 연략함을 ~~~그친구의 대답은 하나님은 지금 내게 금식을 원하지 않으실꺼란 말을 해주었다 .
마치 응답같았다 내가 듣고 싶은 응답일수도 있다 그리고 금식을 멈추었다 그리고 생각했...
지나간 시간들을 되돌아 봅니다 쉽지않았고 지금도 쉽지않지만 아픔보다는 웃음으로 후회보다는 그리움으로 기록하고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