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생활을 동아리 활동도 많이 하고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 요즘 친구들은 스펙쌍기로 정신없어서 우리떄처럼 선후배들과 동기들의 정겨운 경험이 부족할 꺼 같습니다. 대학생활이 가치없다고 볼 수 없지만 청년취업이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는 본인이 원하는 결정을 하는게 좋으니라 생각합니다.
대학을 나와도 다 취직하는것도 아니니 본인이 잘할 수 있는 것에 정신을 집중하는게 더 나을겁니다.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소용없습니다.  저도 예전엔 대학을 꼭 가야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인맥과 학연 그리고 월급의 차이로 부당한 대우가 많았기 떄문이었으나 지금은 각자의 개성이 강해서 원하는 바대로  선택하세요 단 경제공부를 하시면서 원하는 바를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