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우
백지우 · 전업 투자자. 주식 투자 및 경제
2022/07/04
맞습니다~
되도 않게 너무 돈을 풀어버리니..
그 돈이 다 투자시장으로 흘러들어갔죠..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 
파생인 코인까지 번지게 되었지요~

이런 유동성 장세가 그래서
"버블 장세"라고 하기도 하고..

또 반대로 믿을 수없이 올라가서
"언블리버블(unbelievable) 장세"라도 
하기도 한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 돈을 회수 중이지요~
그간 올랐던 건 이런 저런 명분을 세우고
쭉쭉 빼는 장세입니다~
그래서 호재가 없다고 제가 계속 말씀드렸던거..

이걸 경제주기로 보면
통화팽창국면(경기확장 국면)의 제일 마지막 이죠..

즉 롤러코스터로 예를 들면 
안전벨트 매고 출 발 시 높은 곳으로 쭉쭉 오르다
거의 끝자락...즉 제일 높은 정점 근처에 있다고 볼 수있습니다.

경제는 이제 어느정도 침체가 온다...라는 
컨센이 확장세에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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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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