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다니는 사람들 중 많은 분들이 성소수자를 싫어하나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 친구 중 하나는 목사님 삶을 살고 있지만
제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진보적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이 친구 예만 가지고 목사님 들은 진보적인 생각을 많이 갖고 있다고
말한다면 이게 사실 일까요??
제가 말씀 들이고 싶은 건 많은 사람들이 몇 몇 사례를 가지고
그들이 어떤 집단을 대표 하는 거 처럼 인식을 하거나
일반화 시키는 경향이 너무나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한 개인의 생각이라고 인식하는 게 어떨까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 친구 중 하나는 목사님 삶을 살고 있지만
제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진보적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이 친구 예만 가지고 목사님 들은 진보적인 생각을 많이 갖고 있다고
말한다면 이게 사실 일까요??
제가 말씀 들이고 싶은 건 많은 사람들이 몇 몇 사례를 가지고
그들이 어떤 집단을 대표 하는 거 처럼 인식을 하거나
일반화 시키는 경향이 너무나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한 개인의 생각이라고 인식하는 게 어떨까요??
아닙니다... 저야말로... 교회 내 성소수자 지인들이 힘들어하는 걸 옆에서 봐온 지라 다소 민감했던 것 같습니다. MR송님께선 편견 없는 좋은 목사님 지인을 두셨네요. MR송님께서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죠... 제가 날이 서 있었던 것 같네요. 사과드립니다. 모쪼록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래요.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이 깊지 못했던거 같습니다.
불평 불만 하는 글들이 많아
요즘 저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믾이 받았던거 같습니다.
용기내어 좋은 글을 올려주신 건데 제가 기분을 언짢게 만든거 같아
죄송합니다.
성경에 동성애 관련 구절이 있다며 박해하는 분이 대다수입니다...
교회, 미션스쿨 내에서 성소수자들이 상처받고 나가고 괴롭힘당하고 차별받고 있습니다.
차별하지 않는 소수의 기독교인이 있다고 한들
이미 차별받은 사람들이 사라지는 건 아니겠지요.
세상에 배부른 사람이 있다고
이 세상에 굶어죽는 사람이 없다고 말씀하시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인 성소수자에게 꼭 물어보시기 바래요.
아닙니다... 저야말로... 교회 내 성소수자 지인들이 힘들어하는 걸 옆에서 봐온 지라 다소 민감했던 것 같습니다. MR송님께선 편견 없는 좋은 목사님 지인을 두셨네요. MR송님께서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죠... 제가 날이 서 있었던 것 같네요. 사과드립니다. 모쪼록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래요.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이 깊지 못했던거 같습니다.
불평 불만 하는 글들이 많아
요즘 저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믾이 받았던거 같습니다.
용기내어 좋은 글을 올려주신 건데 제가 기분을 언짢게 만든거 같아
죄송합니다.
성경에 동성애 관련 구절이 있다며 박해하는 분이 대다수입니다...
교회, 미션스쿨 내에서 성소수자들이 상처받고 나가고 괴롭힘당하고 차별받고 있습니다.
차별하지 않는 소수의 기독교인이 있다고 한들
이미 차별받은 사람들이 사라지는 건 아니겠지요.
세상에 배부른 사람이 있다고
이 세상에 굶어죽는 사람이 없다고 말씀하시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인 성소수자에게 꼭 물어보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