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녀석
나란녀석 · 미국 다시 한국
2022/05/24
작을 수록 제 역할을 할 때에는 소중한 줄 모르는게 대부분 인 것 같아요. 그러다가 제기능을 못할때가 되면 한번씩 나도 여기 있어요 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 그간 무심 했던 마음을 몰아서 미안하게 만드는 녀석들이 꼭 하나 둘 있답니다. 박 스테파노님 글 읽고 그간 무심하게 대했던 녀석들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얼룩커님의 경험과 지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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