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집
조각집 · 밝고 긍정적이지 않아도 괜찮은 삶.
2022/04/15
저도 귀엽다고 키워보겠답시고 제 손에 죽어나간 병아리를 생각하면 너무 아찔합니다 ㅠㅠ 요즘시대엔 동물학대로 불리웠을까요... 정말 무책임 했던 나 자신을 질책합니다... 하지만 영문도 모른채 죽은 병아리를 보고 정말 가슴아팠던건 사실입니다 울기도 했구요 ㅠㅠ 저랑 노래 타입 비슷한 (TMIㅋㅋ)루시아님 글 보고 힐링하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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