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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py · 소통해요
2022/05/10
나의 성장이 더 값이 있다 생각이 들어서 투표하고 갑니다.
어린 시절부터 이력서 한줄에 항상 내가 좋아하는 일을 지원하면서
'좋아하는 일을 즐기는 사람을 이길사람은 없다' 이런 문구를 적었던 기억때문인가
돈을 아무리 많이 준다한들 내가 재미가 없고 즐겁지 않다면 그 또한 스트레스이고, 나의 불행을 만드는것이 아닐까....
좋아하는 일을 한다면 비교적 일의 스트레스를 적게 받지 않을까...! 이생각으로 어린시절을 보냈는데,
금전적 여유가 없다보면 다른 일을 찾아보다 아침 운동삼아 지하철 신문배달로 새벽에 알바하고, 9시에 출근하고 그시절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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