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09
아.예뽀.
어쩜 이렇게 만져줄 생각을 했어요?
많이 아파서 많이 단련되고 많이 넓어지신거구나. 아파서 주저앉는사람들 많은데 저도 줄곧 그랬는데 어쩌면 세상사람들을 토닥일 생각을 하셨어요.
음..
안녕~저 손 흔드는거 보여요?
나 여기있다구요.
그대를 응원하면서요.
사랑이 가득한 예쁜마음.
오늘도 다치지말구,
꼭 껴안고 나쁜덴 퐁퐁 뛰어넘구 필요한덴 마구 쏟뜨리구  기쁨두배 행복 만땅게이지로
예전 아우토반에서 질주해요.
기쁨가운데서도 슬픔가운데서도 늘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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