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말 못한 생신.....

20살의 이야기
20살의 이야기 · 나의 스토리
2022/07/23
어제는 아버지의 생신이셨다. 하지만 아직 경제적인 활동을 못하기 때문에 여유가 없어서 많이 챙겨드리짐 못했다. 그리고 어제 친구들이랑 놀다가 늦게 들어와서 얼굴도 많이 보지 못했다. 다시는 오지않을 2022/07/22날이 이렇게 지나갔다. 아버지 생신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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