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9
요즘 어떤 글을 쓸까 매일 고민하고 있던 얼룩커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저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소리입니다.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동굴로 들어가는 수단이 되면 안된다는 말이 가장 와닿는데요. 글을 통해 몰랐던 나의 모습을 알아가는 건 좋지만 나의 감정만 중요해질 수 있었던 부분은 간과한 것 같네요. 앞으로는 주의해서 동굴에 빠지지 않게 해야겠습니다. 더불어 현명하게 자존감을 올릴 수 있는 방법으로 글쓰기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부정노트로 만들지 않아야 하는다는 것도 와닿네요. 가끔 힘들고 지칠때는 솔직히 우울하거나 남탓하는 듯한 글이 나오기도 하고, 가끔 사건이나 사고를 글로 쓰면 이입을 해서 조금 부정적인 말들이 나올 때가 있거든요. 정말 이 부분도 ...
특히, 동굴로 들어가는 수단이 되면 안된다는 말이 가장 와닿는데요. 글을 통해 몰랐던 나의 모습을 알아가는 건 좋지만 나의 감정만 중요해질 수 있었던 부분은 간과한 것 같네요. 앞으로는 주의해서 동굴에 빠지지 않게 해야겠습니다. 더불어 현명하게 자존감을 올릴 수 있는 방법으로 글쓰기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부정노트로 만들지 않아야 하는다는 것도 와닿네요. 가끔 힘들고 지칠때는 솔직히 우울하거나 남탓하는 듯한 글이 나오기도 하고, 가끔 사건이나 사고를 글로 쓰면 이입을 해서 조금 부정적인 말들이 나올 때가 있거든요. 정말 이 부분도 ...
루시아님 답글 감사합니다. 또 글도 잘 쓴다고 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그런데 요즘 제 글이 많은 공감을 받기에는 어려운? 내용으로 다루어지는지 좋아요 수가 예전 같지는 않네요. ㅠ 좋아요 수와 글을 잘쓰는 것을 연관시키면 안된다는 것도 좋지 않다는걸 알고지만 그래도 반응이 신경이 쓰이는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너무 긴 내용인가, 흥미가 없는 내용인가 고민하다보니 자존감이 떨어지고 있었던 터랍니다. 그래서 요즘 글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글 쓰는 일에 다시 새로운 다짐이 필요한 시기였답니다. 좋은 글과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루시아님 답글 감사합니다. 또 글도 잘 쓴다고 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그런데 요즘 제 글이 많은 공감을 받기에는 어려운? 내용으로 다루어지는지 좋아요 수가 예전 같지는 않네요. ㅠ 좋아요 수와 글을 잘쓰는 것을 연관시키면 안된다는 것도 좋지 않다는걸 알고지만 그래도 반응이 신경이 쓰이는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너무 긴 내용인가, 흥미가 없는 내용인가 고민하다보니 자존감이 떨어지고 있었던 터랍니다. 그래서 요즘 글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글 쓰는 일에 다시 새로운 다짐이 필요한 시기였답니다. 좋은 글과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