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진
정현진 · 상상과 현실 여행자
2022/04/26
삶은 복잡하고 막막하고 엉킬만큼 엉켰다가도 
어느 순간 또 길이 나오는게 삶의 흐름인 것 같아요 
지금 삶이 힘들지라도 또 우리는 헤쳐나가지 않습니까 
과거에도 그랬었구요.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지름길이 없는 삶 속에서 멈추지 않는 우리의 발걸음을 응원해요 
지금이 너무 힘들지 않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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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저는 살아가고 있어요. 평범해서 내세울 것 없는 사람이지만, 늘 꿈을 꾸고 있어요. 꿈 속은 특별한 또 다른 저만의 공간이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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