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맘
에스더맘 · 일상이야기
2022/05/21
흑백사진 오랜만에 보니 정겹네요.
저두 한참 글쓰기를 중단하고 어제 오늘 나를 돌아 보는 시간을 잠깐 갖어 봅니다.
의논의 대상이 나자신이라는데 공감합니다.
저는 주로 하나님께 기도로 여쭈어 보는 편이랍니다.
그러고는  주의 지인들에게 또 의논을 하지요.
믿음이 적은 탓인가 봐요.
힘내시고 주말 활기차게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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